기초자산 |
ELS의 투자수익을 결정하는 자산(ex: KOSPI200, HSCEI, 삼성전자, 현대차 등)으로 지수형과 종목형이 있습니다. |
Worst Performer |
ELS의 기초자산 중에서 성과가 가장 부진한 것으로 ELS의 투자수익률을 결정합니다. |
만기 |
ELS의 최장 투자기간으로 상품의 특성상 대부분의 ELS는 투자중간에 평가가 있으며 상환 조건을 만족 시 조기 상환됩니다. 따라서 만기가 3년일 경우에도 조건을 만족한다면 실제 투자기간은 6개월 혹은 1년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. |
낙인(Knock In) |
만기상환 구조의 변경으로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낙인 가격에 도달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예를들어 낙인이 60%인 경우, 기초자산 가격이 40% 하락하면 낙인이 발생합니다. 낙인이 발생하더라도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수익상환 조건을 만족하면 ELS는 수익상환 됩니다. |
더미(Dummy) |
투자기간 중에 수익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낙인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투자자가 받는 수익입니다. |
오토콜(Auto Call) |
ELS의 특징 중 하나가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으면 강제로 수익상환 됩니다.
기초자산의 가격이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상환되는데 이것을 오토콜이라고 합니다. |
행사가격(Strike Point) |
수익상환 조건을 가리킵니다. 설정시 기준가격을 100%으로 놓고 95-90-… 만기와 조기상환 조건을 설정합니다. |
참여율(PR : Participation Rate) |
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 혹은 하락할 때 가격 변동의 비율에 대한 수익의 비율입니다.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를 상승참여율,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
수익에 참여하는 비율을 하락참여율이라고 합니다. |
리베이트(Rebate) |
옵션에서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 혹은 하락하여 수익지급 범위를 이탈했을 경우 보상차원에서 이자수준의 수익이 지급되는데 이것을 리베이트 라고 합니다. |
신용위험(Credit Risk) |
ELS 원 발행사가 파산을 하거나 신용등급의 변화가 있을 경우 거래상대방으로의 지위에 문제가 발생하여 원금손실 혹은 강제조기상환이 발생하여 계약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. |
델타(Delta) |
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옵션 가격의 변화로 KOSPI200 지수의 움직임에 따른 ELS 가격의 변화 입니다. |
델타헷징(Delta Hedging) |
ELS를 발행한 증권사 혹은 해외 IB들은 발행한 부채인 ELS의 상환을 대비하여 매매를 합니다. 이때 ELS의 델타 값을 이용하여 포지션을 늘리거나 줄이는데 이것을 델타헷징 이라고 합니다. |
환매(중도상환) |
투자자가 필요에 의하여 포지션을 청산하는 것입니다. 중도상환은 일방적 계약해지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를 중도상환수수료라고 합니다. |